|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성유리의 한 손에는 대파가 꽃다발처럼 안겨 있어 보는 이들에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골프 고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2 08:13 | 최종수정 2022-09-02 08: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