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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결국 뻗었다.
이후 집에 도착, "결국 뻗음"이라면서 바닥에 누워 있는 장영란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가득했다.
그러나 장영란은 "오뚜기 같은 여자"라면서 "내일은 또 일어나요 저, 바쁜 게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안 바쁜 게 이상해요"라며 적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2 08:36 | 최종수정 2022-09-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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