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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생일날 남자친구와 함께 했다.
이세영은 "코 수술하고 과격운동 금지(무게 치면 얼굴 찡그리니까)& 이상근증후군&슬개골 탈구 등으로 무거운 걸 못 들어서 바프 도전 못하고 있는데 올해 가기 전에 꼭 찍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초를 부는 이세영의 날렵하고 잘 자리잡은 콧대가 눈길을 끈다.
수년전부터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이세영과 일본인 남자친구는 여전히 다정하고 행복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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