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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소영과 어깨동무, 다정포즈 취한 남자 누군가 했더니, '허거덩'이다.
고소영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샴페인잔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둘의 친분을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 샴페인잔을 들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에도 생기가 넘쳐보인다.
또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최근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텨로 참여한 쥬얼리 브랜드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