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12살 연상 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기은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저녁 먹는 줄 알았어. 정말 고마워. 벌써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기은세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06: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