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허각, 공연 도중 관객 난입 소동…"놀랐지만 무사히 공연 마쳐"
|
허각은 22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공연 도중 한 남성 관객이 무대에 난입해 노래를 부르던 허각의 마이크를 뺏고 손을 들어 올리는 등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 공연 관계자들은 남성을 말렸지만 이 남성은 "잠을 못 잔다"고 소리를 지르며 민폐행각을 벌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12: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