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의연한 양육 태도를 보였다.
이에 전다빈은 "안 불안하다. 하루는 아빠를 사랑한다. 애 아빠도 하루를 사랑해주고 있다. 저랑 애 아빠랑 안 맞는거지, 부녀 관계를 굳이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번 엄마는 엄마이고, 한번 아빠는 아빠이다. 저도 그 사람도 누군가를 다시 만나 사랑한데도 하루 엄마임과 하루 아빠임은 달라지지 않지 않느냐"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