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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연하♥' 함소원, 딸 하원룩이 '초미니'..너무 과감한 거 아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23 14:06 | 최종수정 2022-09-23 14:0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금요일, 혜정이 발레레슨 있는 날이에요. 오늘은 (혜정이가)제가 직접 데리러 가는날인 줄 알다. 혜정이가 골라준 드레스 입고 혜정이가 골라 준 귀걸이 했다. 엄마가 예쁘게 입고 가면 '엄마~'하고 소리치며 저에게 푹 안긴다. 그 맛에 방송 때보다 더 신경 쓰고 혜정이 데리러 간다. 오늘 제 스타일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학원에 간 딸 혜정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함소원은 짧은 치마를 입고 긴 생머리를 넘기며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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