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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고막 남친' 크러쉬가 숨겨진 황금 인맥을 고백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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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종민은 "동갑은 어때?" "조금 모자란 사람은 어때?"라며 김규리에게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해 직진남 면모도 선보였다. 과연 김규리와 김종민의 마음이 통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14:16 | 최종수정 2022-09-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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