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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연예계 대표 소식가'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간식을 공개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소식좌로 불리며 팬덤을 형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족이 전부 소식한다고 전하며 "평소 몸무게가 38-39kg이고 인생 최대 몸무게는 46kg"라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16:49 | 최종수정 2022-09-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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