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 신우, 이준과 행복한 성탄절 이브를 보냈다.
한편 김나영은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7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5 08:23 | 최종수정 2022-12-25 08:2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