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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큰딸 리호, 미스코리아 DNA를 물려받아 비율이 '어마어마'…뉴욕 하우스엔 대형 벽난로까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2-25 22:01 | 최종수정 2022-12-25 22:0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대형 벽난로가 있는 럭셔리 뉴욕 하우스다.

어느덧 키가 훌쩍큰 미모 DNA 딸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이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크리스마트 트리가 장식된 뉴욕 하우스와 이 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딸 리호양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Winterbreak, 방학주간", "방학주간, 오늘도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선 방학을 맞아 딸과 전시회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 사진속 리호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남다르게 긴 팔 다리와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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