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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요새 밤에 술을 안 마신다는 성시경은 식당에 들어설 때부터 "이걸 술 없이 먹을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주문을 하면서도 "소주를 안 먹는건?"이라며 고민했고, 이에 매니저는 "이해해 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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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5 14:18 | 최종수정 2023-01-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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