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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윤정 측이 악의적인 사진 편집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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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현대 미술을 전공했으며, 데뷔 전 '대학내일' 771호 표지 모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고윤정은 현재 tvN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진부연 역으로 출연, 큰 인기를 보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MAA입니다.
먼저 자사 아티스트 고윤정을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사진 편집 그리고 인신공격성 비방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게재 등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