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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새해 새 화보를 통해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제니는 명품 C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중이다. 올해에도 C사는 제니와 앰배서더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연말부터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0여 만 관객들과 호흡한 이들은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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