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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럽 DJ 여성이 충격적인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고민녀는 썸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썸을 타도 처음에는 이해한다면서 나중에는 옷을 왜 이렇게 야하게 입냐고 간섭하기도 했고, 또 다른 썸남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다. 내 할일을 하며 바쁘게 지내봤지만 혼자가 너무 외로워 혼술을 엄청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생활 패턴이 규칙적인 사람을 만나보면 안정적인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