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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김우빈은 검은색 선글라스에 블랙 긴 자켓을 걸치고 같은 색 쇼핑백까지 들고 골목길을 나섰다.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7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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