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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박재범의 드라이브' 정동환이 밴드 마스터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정동환은 "저희가 학교 동문으로 팀이 구성됐다"며 "이 분들이 10년 넘게 음악을 해왔고 크러쉬, 자이언티, god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을 연주하고 있는데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 분들 입장에서도 이 음악에 저런 악기가 접목되는 구나라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오는 2월 5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01-17 13:58 | 최종수정 2023-01-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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