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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7개월에도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특히 대상포진에 걸려 후유증으로 안면마비도 겪었지만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임신을 해 더욱 축하를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7 14:54 | 최종수정 2023-0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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