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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탁재훈이 철부지 남편 홍서범에 "이혼을 세 번은 당했어야했다"며 독설을 날린다.
이어 류승수는 아내에게 집착이 심하다고 밝혀 모두를 집중케 했다. 전화 연락 문제는 기본이고, 아내의 패션까지 집착하는 류승수의 모습에 '돌싱포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아내 집착남 류승수가 '아내와 SNS 맞팔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며 황당한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류승수는 과거,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얘기를 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놓았는데, 과연 류승수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