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이자 배우인 남경민이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남경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보 엄마 아빠와 하나 하나 다 사랑스러운 너. 그리고 호두까지 #딸바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남경민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내가 엄마가 되다니"라면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학교 2013', '찬란한 내 인생' 등에 출연했다. 남경민은 지난 2021년 12월 배우 윤진식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