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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하와이 '한달살기' 끝..."오자마자 뿌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1-17 22:19 | 최종수정 2023-01-17 22:1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 한달살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7일 서효림은 "한국오자마자 젤 먼저 한것은 뿌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뿌리염색을 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본 배우 전혜빈은 "존예다"라고 극찬했고, 서효림은 "아싸 나이스"라며 절친의 칭찬에 기뻐했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12월 우리 잘지내보자"라며 남편과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201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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