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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2월 20일 첫 정규앨범으로 팬심 사냥에 나선다.
이찬원의 콘셉트 변화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가 오픈되면서 팬들의 화력도 거세지고 있다. 팬들은 "심장아 나대지마", "올해 무조건 대박이다", "앨범은 또 얼마나 좋을까" 등의 솔직한 반응을 내놓으며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를 쏟아내고 있다.
앞서 이찬원은 첫 정규앨범 'ONE'으로 2월 20일 컴백을 확정지으며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팬들의 기대와 더불어 이찬원은 총 13곡이 수록된 정규 1집 'ON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 타이틀곡 '풍등'과 수록곡의 내용을 스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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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앨범 'ONE'으로 '본업 천재'임을 다시금 증명할 이찬원은 다음달 컴백을 목표로 콘셉트 포토 및 하이라이트 메들리, MV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아티스트로 대중 곁을 찾아올 이찬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ONE'의 예약 판매는 지난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찬원의 더 넓어진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첫 정규앨범 'ONE'은 2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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