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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호떡 대디의 변신은 무죄다.
이하준의 파격변신에 마스터들도 혀를 내둘렀다. 특히 마스터 장윤정은 "깜짝 놀랐다. 유부남인 걸 잠시 내려놓고 화끈하게 놀아줬다. 부럽기도 했다. 2절에서는 노래를 갖고 놀았다. 오늘 이 무대가 끝나고나면 이하준이란 이름을 모두가 알 것"이라고 극찬했다.
판정 결과 이하준은 마스터 15인 전원의 몰표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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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준이 다음 무대에서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