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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해당 글에 던도 '좋아요'를 누르면서,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소속됐던 피네이션을 나란히 나오면서 이들의 혼성 듀오 활동도 마침표를 찍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해외 스케줄을 동행하는 등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던과 현아의 입술 피어싱이 같은 위치라는 이유로 재결합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26일에는 현아가 던 계정에 댓글을 달면서, 두 사람이 결별 2개월 만에 재결합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사진=스포츠조선DB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