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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지호가 오늘도 요가에 푹 빠졌다.
김지호는 "수련 끝내고 푹 자듯이 사바사나를 하고나니 오히려 꼬리뼈쪽 불변함과 뻐근함이 사라진 것 같다. 내일이면 죽으려나?"라며 웃은 뒤 "그래도 30분을 해냈다는 것에 칭찬하고 더 부동으로 머물 수 있는 그날까지 수련 명상 꾸준히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27 02:07 | 최종수정 2023-01-2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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