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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의 내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임창정은 "얀픽 코디 1 or 2 중에 뭐 입을까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귀찮아서 2번 코디 피팅 안 해봄"이라면서 "독한 여자, 끝까지 차에 챙김"이라며 웃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27 01:39 | 최종수정 2023-01-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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