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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사고 후 부상 상태를 공개했다.
한편, 허지웅은 SBS 러브FM '허지웅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허지웅은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8개월 간의 치료 끝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7 09:10 | 최종수정 2023-01-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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