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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재혼 남성들을 향해 조언을 건넸다.
끝으로 김동성은 "언제나 남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살면서 와이프 기분 맞춰 주는건 사랑이 아니다 우리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하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김동성은 아내 인민정과 함께 화려한 색상의 의상을 맞춰 입고 막춤을 추며 신난 듯 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7 10:59 | 최종수정 2023-0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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