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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클루씨 이채린이 항암 치료 전 쇼핑을 즐겼다.
앞서 이채린은 항암 약이 너무 세 열이 계속 나는 바람에 설 명절도 병원에서 보낸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린은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net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에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이후 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기사입력 2023-01-27 15:29 | 최종수정 2023-01-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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