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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육아에 감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에게 다정하게 밥을 먹이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소영은 '나쁜 엄마인가'라고 했던 자신의 반성과는 달리 잠에 든 딸을 살뜰히 살피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7월 오상진과 결혼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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