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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우영우'가 '여신'이 됐다.
배우 박은빈이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미국 LA에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하늘하늘한 하늘색 드레스로 마치 '겨울왕국'엘사가 된 듯 여신미를 뽐내고 있다. 포토월에 선 모습, 시상식을 가기 전 준비하는 모습 등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은빈은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후보가 돼 지난 16일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을 찾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