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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인민정은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다시 한 번 "코 어쩌긴요. 잘못된 수술이라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빼고 올게요. 미안해요"라고 덧붙이며 악플에 대해 유쾌하게 대응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9 09:37 | 최종수정 2023-01-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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