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후 피부의 변화를 언급했다.
샤워를 한 후에는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기도. 그는 얼굴에 스킨 패드를 올린 후 "임신 후에 피부톤이 맑아졌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듣는다. 선크림을 많이 바르려고 노력했다. 매일 꼼꼼히 바르다 보니 덜 타서 맑아진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집 보수공사 소식도 전했다. 윤승아는 "아이가 6월에 태어나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집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 짐을 반으로 줄여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 대가족이라 최소화해서 정리를 하려고 한다"며 김무열과 짐 정리에 나섰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