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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엄마 닮은 듯, 아빠 닮은 듯, 완벽 우월 DNA만 물려받았다.
차예련의 딸 인아 양은 직접 꽃꽂이한 꽃병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랑스럽게 미소짓는 인아 양은 엄마 아빠의 장점만 섞어놓은 듯 벌써 심상치 않은 꽃미모를 자랑했다. 그간 '펀스토랑' 등에서 인아 양의 뒷모습이나 엿모습 등이 공개된 적은 있으나, 이번 사진을 보니 미모가 보통이 아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9 20:35 | 최종수정 2023-01-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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