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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들의 명품 목걸이에 눈독을 들였다.
전혜빈은 31일 "삼촌이랑 이모가 백일 선물로 사준 티파니 목걸이. 엄마가 가지면 안 될까?"라며 아들의 목걸이를 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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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치과의사와 2019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01:23 | 최종수정 2023-02-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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