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차기작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윤승아는 "기다려지는 영화 '대외비' 3월 개봉 ~! 두근두근 기다립니다"라며 남편의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김혜수도 '좋아요'를 누르며 부부와의 각별한 사이를 드러내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결혼 7년만에 가진 2세를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