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비혼을 선언(?)했다.
함께 쇼핑에 나선 형제. 동생은 형의 결정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것은 물론 형이 실수하자, 잔소리가 봇물 터지듯 나왔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따로 쇼핑해라"고 했다.
|
이를 본 전현무는 "이 영상 보고 결혼을 하고 싶지가 않아졌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나서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12:06 | 최종수정 2023-02-01 12: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