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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성북동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이 단독주택은 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15:19 | 최종수정 2023-02-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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