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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선호가 김혜수의 통 큰 선물에 감동했다.
유선호는 지난해 방영한 tvN 사극 드라마 '슈룹'에서 극 중 중전이자 어머니였던 김혜수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에 유선호는 공손한 포즈와 함께 "감사합니다"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16:19 | 최종수정 2023-02-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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