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6살 딸, 벌써 이만큼 컸네? 183cm 父 닮아 길쭉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박하선은 "공주놀이할 수 있는 곳"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주풍 드레스를 입은 박하선의 딸 모습이 담겼다. 왕관까지 쓴 채 어디론가 가고 있는 분위기. 폭풍 성장한 근황과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배우가 아닌 '엄마' 박하선의 또 다른 면모도 돋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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