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슴엔 꽃만 있다. 그것도 아부다비에서. 제니니 가능한 파격 의상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블랙핑크는 세계 걸그룹 최초로 리야드와 아부다비에서의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리에 치렀다.
지난달 29일 귀국한 블랙핑크의 다음 월드투어 일정은 3월이며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에서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21:13 | 최종수정 2023-02-01 21:1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