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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미스터 트롯'의 남다른 친맥을 과시한 정동원은 "친구 보다 형, 삼촌이 많다"면서 "전화로 갖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면 영웅이 형, 영탁 삼촌이 사준다"고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정동원은 한강뷰 아파트도 장만한 '청년재벌'로 '영 앤 리치'의 면모를 보였다. 돈 관리에 대해 정동원은 "전에는 아버지가 관리를 해주셨는데, 1년 전부터는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내가 한다)"고 답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