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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나라가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검은색 패딩에 비니 모자를 쓰고 남편과 카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반사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맑고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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