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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악플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21년 인민정과 재혼했다. 김동성은 최근 배우 송중기의 재혼 및 임신 발표 기사를 공유한 후 "잘 보고 있나? 재혼남. 형 말 듣고 잘 따라와라 #슬기로운 재혼 생활"이라고 언급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1:18 | 최종수정 2023-02-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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