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리한나가 임신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타이트한 레드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공연을 마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한나가 임신한 것 같다"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배를 쓰다듬는 퍼포먼스도 했다는 것.
88년생인 리한나는 지난 2021년부터 연인으로 지내온 가수 에이셉 라키의 아들은 지난해 5월 출산했다. 그는 임신 당시 만삭 화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기사입력 2023-02-13 16:2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