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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원숙이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고 고백한다.
네 자매는 생활의 지혜부터 옛날 해외여행 갔던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그러던 중 안문숙은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으로부터 "입 좀 다물어 달라"는 예상치 못한 강력 경고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또 안소영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공항 보안 요원에게 붙잡혀 "당신 가방에 권총이 있다"며 끌려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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