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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밴드 넬(NELL)의 김종완이 세상을 떠난 형을 그리워하며 슬퍼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늘에 있는 형에게 "더 열심히 할게. 지켜봐줘. Rest in peace brother"라고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김종완은 지난해 9월 모친상에 이어 5개월여 만인 지난 14일 형제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고인은 지난해부터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8 08:59 | 최종수정 2023-0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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