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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재은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8일 "우리 딸냄 어느새 벌써 백일이구나! 백일 축하하고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우리 식구 모두 사랑합니다. 볼빵빵 우주 최강 귀요미 김태리~~♡ 사랑해요~~김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재은은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이후 이재은은 지난해 4월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