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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재은, 늦둥이 딸이 벌써 백일…엄마 아역시절 똑닮았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3-02-28 16:13 | 최종수정 2023-02-28 16:13


'44세' 이재은, 늦둥이 딸이 벌써 백일…엄마 아역시절 똑닮았네

'44세' 이재은, 늦둥이 딸이 벌써 백일…엄마 아역시절 똑닮았네

'44세' 이재은, 늦둥이 딸이 벌써 백일…엄마 아역시절 똑닮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재은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8일 "우리 딸냄 어느새 벌써 백일이구나! 백일 축하하고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우리 식구 모두 사랑합니다. 볼빵빵 우주 최강 귀요미 김태리~~♡ 사랑해요~~김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재은 부부의 딸 태리 양의 백일 사진이 담겼다. 분홍색 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태리 양은 엄마 이재은을 똑닮은 모습. 43세라는 늦은 나이에 딸을 출산한 엄마 이재은의 행복이 엿보인다.

한편, 이재은은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이후 이재은은 지난해 4월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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