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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마돈나(64)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앤서니 치코네(66)를 애도했다.
마돈나의 일곱 남매 중 한 명인 앤서니 치코네는 알코올 중독을 앓아왔고 이로 인해 가족과 멀어졌다고 한다. 고인은 수년 동안 다리 밑에서 노숙자로 생활했지만 재활원에 들어간 후 2017년에 가족과 다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사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8 16:58 | 최종수정 2023-02-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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